Daily · Live · 2026.07.13
메타의 자체 칩 '아이리스'와 Muse 모델 3연타, 상장 직후 '0으로 돌아간다'는 지푸 AI 창립자의 글에서 마케팅 수사와 전략 신호를 구분해 읽기.
로이터는 내부 문건을 인용해 메타가 내년 AI 컴퓨팅 인프라를 14G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며, 오는 9월부터 자체 AI 칩 ‘Iris’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보도.
Iris는 메타의 자체 AI 가속기 MTIA 프로젝트의 일부로, 브로드컴이 설계 지원, TSMC가 생산 예정. 메타의 5년 넘게 부진했던 자체 AI칩 개발이 진전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
다만, 해당 칩은 엔비디아·AMD GPU를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보완하는 용도. AI 컴퓨팅 비용을 낮추고 외부 GPU 공급업체 의존도를 줄이려는 전략.
한편 메타는 올해 7GW, 2027년 14GW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며, 올해 AI 인프라 투자액은 최대 1,450억 달러에 달할 전망. 컴퓨팅 인프라 확대를 위해 삼성전자(메모리), 샌디스크(스토리지), 스미토모전기(광통신 장비)와 다년간 공급 계약도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