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 Live · 2026.09.10
오픈AI와 앤트로픽 기업 매출을 떠받치는 고객 1%, 근원 물가를 밀어 올리기 시작한 메모리 가격, 브렌트유 100달러와 9월 인상 확률 60%, 정제 마진으로 올해 두 배 오른 필립스 66, 그리고 근육을 지키는 이야기에 끼어든 장내세균.
메모리 가격이 물가 통계에까지 얹히기 시작했습니다
JP모건은 디램 가격이 2024년 초부터 2026년 말까지 400% 넘게 오를 것으로 봤습니다.
메모리 가격 충격 하나가 근원 물가를 0.2~0.4%포인트 밀어 올린다는 추정도 같이 붙었습니다.
IDC는 그 부담이 넘어오면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 2.9~5.2% 줄고 평균 판매가가 3~8% 오르는 시나리오를 놓았습니다.
완제품을 만드는 쪽이 부품을 만드는 쪽에 가격 결정권을 내준 국면입니다.